2017 싱가포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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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by Beboy_ltd/iStock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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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8일부터 22일까지 싱가포르에 학회차 방문하였다. 발표날짜가 정해지기전에 비행기표를 구매해야한다는 핑게로 꽤나 오랫동안 여행삼아 지내기로 계획하였다. 한국을 들렸다 돌아오는 비행기표를 구매했던지라 여정은 한국에서 출발하여 LA로 돌아가는 여정이었다. 학교의 지원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하여 싼 숙소를 잡았으며 싼 숙소를 잡은 덕분에 꽤나 흥미로운 경험을 많이 할 수 있었다. 낮에는 싱가포르 최고의 호텔 중 하나인 마리나 베이 호텔에서 컨퍼런스에 참가하고 저녁에는 모텔 같은 곳에서 잠을 잤다. 시설은 나쁘지 않았으나 지역의 갭과 주변 사람들의 갭은 매우 현저했으며 짧은 시간안에 싱가포르에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가능성있는 졸업 후 직장 지원지라고 생각했던 지라 싱가포르에 대해 나름 사전 조사를 하였으며 그 중 가장 많이 참고 한 자료는 XSFM 팟케스트인 그것은 알기 싫다의 126 A, B화를 많이 참조하였다. 그런고로 이번 여행의 주제는

‘내가 싱가포르에서 살게 된다면’ 이었다.

그러기에 일상에 대한 여러 단편들을 보고자 했었고 그것의 결과가 키워드 연구가 되었다.

겪어보지 않은 곳에서의 삶을 어떻게 상상할 수 있을까? 그 상상은 얼마나 나의 경험과 유사할 수 있을까?

5일간의 짧은 여행의 결론은 ‘딱히 좋을 것 같지 않다’ 이다. 그러나 동시에 하나의 질문이 떠오른다. 그렇다면 딱히 좋을 만한 곳은 어디에 있을까?